와이너리 소개
프랑스에서 온 와인 양조자 레돔과 그의 아내 신이현이 함께 일하는 작은 알자스는 2017 년 설립된 새내기 와인 양조장이다. 2018년에 첫 출시한 레돔 내추럴 스파클링 로제와인 과 사과로 만든 레돔 시드르는 출시와 함께 와인 애호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 레돔은 내추럴 와인 양조 방법 그대로 착즙한 뒤 첨 가물 없이 천연발효 방식으로 와인을 만들어 과일 자체의 풍미를 재현하고자 한다.
와이너리 연혁
2017년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 설립 2018년 레돔 내추럴 스파클링 로제 출시
2018년 레돔 시드를 출시
와인 제품별 소개
레돔 LESDOM 시드르
알콜도수 : 6%, 용량: 750ml 적정음용온도 : 7-10℃, 사과를 착즙한 뒤 설탕이나 효모 등의 첨 가물 없이 자연방식으로 발효하여 사과 본연의 맛을 자연스럽게 느 낄 수 있는 생기넘치는 시드르, 병입 뒤 후 발효에서 생성된 자연 기 포가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가볍운 술이다. 꾸리꾸리한 맛의 곰팡이 치즈, 느끼한 돼지고기에 특히 잘 어울리며 식전주 혹은 샤워 후 기분전환용의 술로 권함.
레돔 LESDOM 내추럴 스파클링 로제와인
알콜도수 : 7.5%, 용량: 750ml 적정음용온도 : 7-10℃, 캠벨 포도로 만든 분홍빛 로제 샴페인. 완 전 발효 후 병입 시 설탕과 효모를 투입해 2차 발효하여 기포를 생성 케 하는 샴페인 방식과 달리 과일의 원당이 남았을 때 병입하여 자연 그대로 2차 발효하는 펫낫(PET NAT)방식의 내추럴 스파클링 와인. 귀여운 분홍빛, 사랑스러움과 낭만적인 느낌의 로제. 생일파티 술, 내추럴하게 터지는 탄산은 언제 마셔도 부담이 없으며 청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과실 소개 및 재배량
레돔은 좋은 와이너리는 좋은 농부의 손에서 태어난다고 믿는다. 생명역동농법으로 직접 사 과농사를 지으며 양조용 포도나무를 심어 실험중에 있다. 연내에 양조용 사과나무와 다양한 품종의 사과나무를 심어 시드르의 풍미가 깊어질 연구 노력중이다. 사과밭 면적: 2000㎡ 포도밭 면적: 200㎡
설비, 와인 생산량
198㎡ 기계: 30점(발효조, 숙성조, 착즙기 등) 와인생산량: 3톤
Comments